직장내 성차별과 성희롱은 예전처럼 많지는 않으나 아직도 남아 있는것도 현실이다.
특히 갓 입사한 여직원에게 구사하는 성 관련 발언과 행동은 피해자에게 씻을수 없는 피해를 준다.
자기 나름대로 위해 준다는 표현이 피해자가 받아 들이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 있다.
성 과 관련한 폭력과 괴롭힘은 주로 회식 자리에서 발생하는데 가해자는 술에 취해 자기도 모른다 식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한다.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과 같은 제도를 도입해서 퇴출시키므로서
타 직원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