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교육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아주 흥미로운 교육이였습니다.
각 항목 주제 별 교육의 클래스가 달랐고,재미있었고 매우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강의 듣는 중 한 10년만 젊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컷습니다.
멀게 만 느껴지고 이질감과 문화적인 차이로 서먹할 전세계
인이 한 공간에서 아주 쉽게 친구도 될 수 있는 신비로운 세계가 멀지 않았군요.
영화가 현실이 되는 매타버스 시대에는 사라지는 직업도 많네요.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고 ,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은 50대 후반이라 힘들것 같아 딸과 사위들에게 공부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습니다.
한글타는 150 영타는 130 정도 합니다.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쪽으로 학원가서 상담 받아 보고 싶어요.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실에 저도 노력해서 메타버스 시대에 합승하고 싶고,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