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택배회사에서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저 한테 온 물건인데 보관중이라고요.
그래서 무심결에 클릭하고 들어갔습니다.
주민번호를 기재하라고 해서 앞에 숫자 7까지 작성하고 갑자기 뭔가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이거 피싱 문자 아니야??"
파악해 보니 피싱 문자였습니다. 얼마나 저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싶었던 걸까요? 그마음이 무심결에 피싱문자에 반응하게 됬던것 같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더 명확하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간접 체험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